호기심 많은 고냥씨. [YouTube]

오늘 써핑하다가 찾은 동영상 ㅋㅋ

밍키도 가끔 이렇게 서서 바깥 구경할때가 있는데, 얘는 대체 뭘 보고 있던거지...

 
+ 4월 14일 찾은 동영상 ㅋㅋ (원본에 덧입힌..)

2010/04/12 15:26 2010/04/12 15:26
alyssa
Jounal/Daily 2010/04/12 15:26

밍키의 우물


건조한 겨울, 안방에선 가습기와 함께 둥근 항아리 모양의 인테리어 가습기를 함께 쓰는데,
이 항아리를 구입한 후 밍키는 물통에 고여진 물은절.대. 먹지 않는다.
늘 안방 협탁 위에 올라와서 항아리에 흐르는 물을 받아먹어대는 관계로,
청소 담당인 신랑이 자주 항아리를 청소해 주고 가끔 부속 사이에 끼인 고양이 털도 제거해 줘야 한다.


밍키, 물 마시고 나면 하얀 주둥이 아래 털 들엔 물방울이 송글송글.
2010/02/09 20:04 2010/02/09 20:04
alyssa
Jounal/Cats 2010/02/09 20:04

어쩔 수 없는 외로운 동물들.

신랑님이 가끔 야근이나 출장으로 없을때면,
제가 워낙 이뻐하는 관계로 귀찮아하는 밍키는 잘 즈음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눈을 뜨면 이러구 침대에서 같이 자구 있습니다.

정말이지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것들은 함께 있어야 외롭지 않은게지요.
2007/09/19 10:24 2007/09/19 10:24
alyssa
Jounal/Cats 2007/09/19 10:24

밍양의 새 버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하게도 이 녀석이 요즘 간간히 아침에 일어나면 저렇게 침대 맞은편 장 앞에서 쳐다보고 있습니다.
사료를 적게 준것도 아니고 물을 안 준것두 아니예요.
모가 필요한걸까요...

(얼굴은 늘 불만이예요 ;;; )
2007/06/24 07:18 2007/06/24 07:18
alyssa
Jounal/Cats 2007/06/24 07:18

밍키, 늘 괴로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 혼자 지낸지도 이제 오래 되었다.
쿠키처럼 애교 많은 녀석을 보내고 정말 고냥씨스런 이 녀석과 지내자면 좀 심심한가 했는데,

그래도 천상 이 녀석 고냥이라, 가끔 타이핑 하구 있는데 뒤에서 턱- 하는 소리가 나서 보면 곰인형을 쌓아둔 책장 위로 점프 하다가 떨어진다던지 선반 중간에 쌓아둔 가방 입구가 열려있어 기를 쓰고 접근해서 머리를 콕 쳐박구 킁킁거리다가 떨어진대는거다.
고양이들이 호기심으로인해 하는 행동이나 사고들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엔돌핀을 주곤한다.

밍키는 몹시도 싫어하는 애정표현이지만 꼭 안아주면서 사료를 주곤 하는데, 이 녀석 싫다고 난리다. 그럼 나는 더욱 변태스럽게 사진까지 찍어대면서 "밍~밍~"

요즘은 곧잘 삐지기도 해서 아침에 밥달라고 야옹댔는데 딱! 그 때 일어나서 사료를 주지 않고 눈 한 번 떴다가 잠온다구 다시 드러누웟다가 일어나면 (대개 10분은 더 드러누워 괴로워하지...) 이후엔 밥을 부어줘도 본체만체 침대 앞 머리, 쿠션이 깔린 제 자리에 웅크리고 앉아선 출근하기까지 꼼짝두 않구 뒤돌아 앉아 판교 공사상황을 점검한다.

짜식... 좀 애교를 기르던가... 이 천상고냥씨..
2007/02/15 14:32 2007/02/15 14:32
alyssa
Jounal/Cats 2007/02/15 14:32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