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네, 별이.

이 녀석은, 여동생이 키우는 고냥씨. 러시안블루 <별이> 입니다.
이 사진 정황으로 말하자면, 이 녀석 우리 내외가 집에 놀러갔더니 낯선 사람이라구 싫어서 도망 다니는걸 여동생이 벌준다고 목줄 해줬더니 삐져서 고개 돌리고 있는 겁니다. ㅎㅎ 우스워 죽겠다는.
이 녀석 성격이 유별나서 다른 고양이랑 살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같이 못산대요.
그래서 전 주인이 다시 분양 놓은걸 여동생이 데려왔지요.
여동생 이쁨 받으면서 잘 사는데, 우리가 가면 밍키 냄새가 같이 나는지 특히 싫어라 합니다.ㅎ
<별이~> 잘 지내보자구~
Jounal/Cats
2008/09/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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