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성한 짧은 소설을 다시 읽다.

화요일 특강이 너무 와닿진 않아(기술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이라 기술 없는 나는 아무래도 감이 안와서..)

iPodTouch로 이리저리 서핑하다가, 플포 사게에서 오리가 끝나갈 무렵 긁적 거리던 짧은 소설을 검색하여 다시 읽기 시작했죠.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니 너무 웃기네요...

오랫만에 보니 오타에 부적절한 상황에(평판질 안한 인간이 호랭이 타고 댕기는데, 그 때 한참 나엘 사제를 하던 중이라 그랬었나 봄)

그리고 대박은..... 주인공 이름을 종종 틀리게 사용함 -ㅇ-;; ㅎㅎㅎ

그의 눈을 바라본 적이 있으세요?

지금보니 이름도 촌시럽... ㅠㅠ



불타는 성전이 끝나가는 지금 시작할 즈음 시작했다가 마무리 짓지 못한 다른 짧은 글을 끝낼까 생각 중입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였지만 리치킹 확장 팩이 인스톨 되기 전에 끝내면 한 시리즈에 하나씩 완성할 수 있겠네요.


2008/10/08 13:08 2008/10/08 13:08
alyssa
Writings 2008/10/08 13:08

보호성기사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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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을 잡을 수 있는 검은 사원에 놀러갔습니다.
(공대 간게 아니구요, 빗자루 타고 놀러갔어요 ;;)

앞에 몹들이 있길래 구경하는데 갑자기 애드난 듯 모조리 구석으로 몰려가는게 아니겠습니까?
놀라서 누구 죽을래나 싶어서 쪼르르 ;;
(사제로 플레이 오래해서 누가 죽음 부활해주러 가곤 합니다만)

갔더니 왠 성기사분이 그 많은 몹들을 다 잡으시더군요.

다 잡구나니 저렇게 이쁘게 주루룩 죽더라는 ..
쳐다보자니, 룻 시간이 잡는 시간 보다 더 걸리는듯...
2007/10/26 17:55 2007/10/26 17:55
alyssa
Jounal/Game 2007/10/26 17:55

할로윈 이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호박 잡으러 가서 날쌘비행빗자루를 득했네요.
이리하여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빗자루를 타고 빠르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로윈 이벤트는 블리자드에서 할로윈데이 주변으로 서비스하는 컨텐츠인데,
몇 가지 있지만 저 비행 빗자루를 주는 이벤트는 붉은 십자군 수도원 4번 방에 가서
저주받은 기사를 잡는 겁니다.

5명 파티하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지만 머리랑 몸이 떨어져서 다니는 걸 잡다보면
약간은 성가시기도.

오랫동안 즐긴 이 게임을 조금씩 요즘도 즐기는 이유는 이런 잔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2007/10/26 09:27 2007/10/26 09:27
alyssa
Jounal/Game 2007/10/26 09:27

순결의 결정. 득.

<스샷 아직 못 찍었음>

앤요오라방이 줄곧 다니는 정규막공에서 사제 자리 하나가 비었다는군요.
그래서 같이 가자 했더니, 막공장 배째군이 '누나 암사 자린데...'

그래서 특성 다시 갈아 엎구요 그랬더니 지능이 감퇴로 모뎀증이 확 줄었습니다.
이제 850을 갓 넘기는군요.

4시간에 황천까지 클리어했지만, 전시에서 삽질 두어번하고 시드의 저주로
증뎀천방어구는 딱 하나 구경하고(흑마님 집어가신) 고결이 순결의 결정
드랍한 것을 기사님이 이미 1득하셔서 운 좋게 집어먹구 왔네요.

왜 암사로 특성변경하면 확고 찍고도 못 본 힐증 둔기가 나오고 그걸 먹게 될까요.

요즘 와우 재미도 시들하고 신랑님도 거의 안하시는데 하나 남기고 확 다 캐삭해버릴까 하는 충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으 ;;;

2007/09/02 20:58 2007/09/02 20:58
alyssa
Jounal/Game 2007/09/02 20:58

빛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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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 찍은 지 2주째네요, 오늘도 길팟에 끼어서 카라잔 다녀왔습니다.
부탱 드루님 구하기 힘들어서 맨탱 하시던 분이 드루로, 법사 하시던 분이 전사로 왔습니다.
덕분에 올킬에 1시간 30분 더 걸렸네요.  두 분다 보는거랑 하는 거랑 틀리네...! 하시더라는.

여튼, 그 간 한번도 보지 못했던 <빛의 심판>이 나왔구요.
다른 사제님 기사님 순결의 결정 있다고 양보해 주셔서 먹었습니다.

이제 치증이 노버프로 1758 이네요. 이제 리젠으로 맞춰갈까봐요 ㅎ
2007/08/09 23:22 2007/08/09 23:22
alyssa
Jounal/Game 2007/08/09 23:22

와우 이야기에 대한 감탄.

오늘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한 가지 재미있는 아이템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이미지는 없구요, (한국 서버들 중 일리단을 파밍 하는 공격대는 없을것으로;)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요.

--------------------------
추억이 담긴 티란데의 기념품
장신구
착용 효과 : 모든 주문과 효과에 의한 치유량이 최대 116만큼 증가합니다.
착용 효과 : 주문 시전시 일정확률로 15초동안 5초당 마나 회복량이 76만큼 증가합니다.
드랍 : 일리단
----------------------------


일리단이 말퓨리온의 동생으로 형의 연인인 티란데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이전에 오며가며 읽은 터라, 이 아이템을 디자인한 사람의 감수성에 감탄했지요.

그래서 오늘 친구에게 물어보고 게시판을 열심히 뒤져서 와우 역사에 대한 글을
수집했습니다.

http://blog.empas.com/lovegate/10998494

이 곳이 제일 좋더군요.
물론 내용은 요약하기에도 너무 길어요. 10년 걸린 이야기라니.
누군가의 의견처럼 선과악이 늘 존재하며 대립하며 배신이 늘 생겨납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와우이야기르 토대로 영화를 제작해 볼 계획(?)이다 라는 기사를 봤는데요, 반지의 제왕처럼 몇 년은 걸려야 할 것 같네요. 하지만 꼭 보고 싶다는.
2007/08/09 15:26 2007/08/09 15:26
alyssa
Jounal/Game 2007/08/09 15:26

천 4총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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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육성한 캐릭들이 다 천방어구를 입는, 사제/법사/흑마 군요.
확팩 시작한지도 꽤 되어, 천천히 렙업한 캐릭들이 넷 중 셋이 만렙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갓 만렙 찍은 법사는 일반 인던 템도 구하기 힘들어 녹템 둘둘 법사구요,
양질의 물빵을 뽑아내고 느리디 느린 그리핀과 함게 약초 캐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흑마는 퀘하기 귀찮아서 봉인한지 백만년 정도 된 듯.
하자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직업이라 어쩔 수 없네요...

두 사제는 힐사 암사 나눠서 하다가 최근에 암사도 힐특 찍어버렸습니다.
이제 회사 일도 바쁘고 하여, 셋은 봉인하고 하나만 간혹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힐템이 가장 많은 인간 사제와 함께 하지 않을까 하네요.
2007/07/16 13:32 2007/07/16 13:32
alyssa
Jounal/Game 2007/07/16 13:32

전사와 힐러.

나야..............  법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골수 사제 팬이다.
사제 둘. 귀찮아서 하나 더 키울 여력은 안되지만 다른 캐릭 키우느니 새로 키운다면 또 사제다.
(다양한 캐릭을 경험하지 못해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잇으나 그건 물어보면 되고, 더우기 이것저것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렙업 만 한 양산형 캐릭은 -_-; 곤란해)

나는 와우를 배경으로 곧잘 짧은 소설을 쓰는데,
대개 주인공은 사제이고 (나의 정보의 한계다) 그리고 조연들은 전사다.
어쨋든 인던 안에서 파티플레이 하게 되면 눈이 빠져라 주시하는 것은 전사가 하는 행동 피통이라,
늘 전사를 졸졸 따라다니게 되어서 그런가보다 한다.
(특히 덩치 좋은 남자 나엘 전사 최고다. 노움 전사님 꺅-- 하고 밀리면 웃다가 힐 타이밍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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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우연히 전사 포럼에 들렀는데 이상한 사람들도 보긴 했지만, 대부분은 내가 늘 믿어의심치 않는 그들처럼 든든하게도 파티를 지켜주는 사람들이라 몹시 좋았다. 특히, 요즘 힐어그로가 심한 것 같아 몹이 사제에게로 뛰어가면 자기가 잘못한 것 같다는 글을 보니 좀 더 공들여서 힐을 해줘야겠군... 하는 생각이 든다.
2007/02/15 14:24 2007/02/15 14:24
alyssa
Jounal/Game 2007/02/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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