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는 것.
아직도 나는 젊어 보이고 그렇다고 믿고 있지만, 퇴근하며서 코엑스 길을 따라 친구들과 조잘조잘 정신 없이 걷고 있는 새파랗게 젊은 사람들을 보자면 대부분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게, 그래서.. 내가 나이먹어가나보다.

이를테면 내게 젊다라는 의미는 파스텔 이쁜 저지셔츠에 뒷주머니에 빨간 하트가 그려진 이쁘고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도 편안할 수 있다는 거다.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 라는 편견에 물들어 사는 사람처럼 저렇게 귀엽게 입기엔 내가 너무 올드해.. 해버리게 되고 마는.
요즘 학교 다니느라 대학교 근처를 자주 다니게 되는데, 그 자유스러움과 젊음을 보면 자꾸 이상하게 한숨만 폭폭 나온다. 평생 저렇게 근심없이 공부와 놀기와 연애만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건지 말이다.
물론,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 바늘 구멍 뚫기하는 <취업>에 허덕댄다지만 그래도 좋다.
다시 나를 돌려보내 주면, 멋지게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취업따위도 해버리겠다. 불끈!
역시, 그런건 바램이므로 현실 생활에서 해피해져야지.
머 하트 그려진 스커트가 안되면 길고긴 청치마라도 ;;

이를테면 내게 젊다라는 의미는 파스텔 이쁜 저지셔츠에 뒷주머니에 빨간 하트가 그려진 이쁘고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도 편안할 수 있다는 거다.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 라는 편견에 물들어 사는 사람처럼 저렇게 귀엽게 입기엔 내가 너무 올드해.. 해버리게 되고 마는.
요즘 학교 다니느라 대학교 근처를 자주 다니게 되는데, 그 자유스러움과 젊음을 보면 자꾸 이상하게 한숨만 폭폭 나온다. 평생 저렇게 근심없이 공부와 놀기와 연애만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건지 말이다.
물론,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 바늘 구멍 뚫기하는 <취업>에 허덕댄다지만 그래도 좋다.
다시 나를 돌려보내 주면, 멋지게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취업따위도 해버리겠다. 불끈!
역시, 그런건 바램이므로 현실 생활에서 해피해져야지.
머 하트 그려진 스커트가 안되면 길고긴 청치마라도 ;;
Jounal/Daily
2007/03/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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